이번 시즌에 게임의 주제로 -트레바리 한 시즌은 4개월 입니다-하기로 했던 시작은 이와타 시에 책을 읽으면서였다. 게임 개발을 꿈꾸기도 했던 사람으로써, 실제로 게임 개발 매진 했던 사람의 일대기를 읽어 보면 재밌겠단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아 게임 같이 개발 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 되어 있지만 뭔가 우리가 개발 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는, 그런 개발의 주변부에 대해서 다뤄 보면은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마음속으로 게이머인 나의 취향도 반영 되었지만.
닌텐도가 IP 장사로도 지독하게 하긴 하지만 그외에도 많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인 것은 틀림 없다. 굉장히 새로운 컨셉들을 게임에 그리고 유저 인터랙션에 많이 도입 해서 경험 으로써의 게임에 크게 기여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엔비디아에 대해서 이야기 하더라도 뭔가 그래픽 카드나 주가 혹은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진 않는데 마찬가지로 닌텐도에 대해서도 닌텐도를 이루어 낸 인물들에 대해서 그 역사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많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꽤 낯선 내용이었고 그만큼 더 흥미롭게 읽었다
이 책 뿐만 아니라 나머지 내 책도 제가 읽어 보고 재밌었던 책 입니다. 이번 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