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이직
또 왔다 이직 시즌. 최근 두번은 내 의사와 다른 이직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진짜 엑싯한다 !! 는 마인드로 연봉도 20% 삭감하고 이직한건데, (https://onthelook.co.kr/?initFilter={%22styleTagIds%22:[],%22gender%22:[%22MEN%22],%22height%22:[165,172],%22weight%22:[],%22season%22:[],%22orderType%22:%22NEW%22,%22price%22:[],%22selectedCategory%22:%22%22,%22selectedSubCategory%22:%22%22,%22item%22:[],%22tpo%22:[],%22mood%22:[],%22color%22:[],%22randomMood%22:%22false%22,%22bodyType%22:[]}) 대략 반년만에 15명에 달하는 멤버가 해고가 되었다.
듣기에는 런웨이가 거의 3년 (https://zuzu.network/resource/blog/startup-runway/)이 되었다는데, 어쩌면 남아 있는 사람들은 엑싯을 할지도 모르겠다.
난 진짜 죄가 없는데 이러는 거보면 사실 나는 솔로 빌런들도 죄가 없을지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4646635737824&mediaCodeNo=258)모른다. 아니, 악의적으로 편집하면 어떻게 당해?
우대 조건 : 오픈소스 기여 경험
구직을 하다보면 종종 마주치는 한 줄
오픈 소스 기여자 우대
여러분도 만나 보셨죠?
그런데 정작 회사 깃헙 계정에 가면 오픈소스가 하나도 없다면?
그 회사는 거르면 될 거 같다...(이렇게 거름망만 하나 추가)
이제 6년차 개발자인 나는 오픈 소스에 코드 한 줄 기여한 이력이 없다.
자랑이냐고 하면 자랑은 아니고.
(아니 근데!!! 업무 시간에 오픈 소스 할 시간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픈소스 이력을 찾는거야 =ㅅ =)
부채질
마음 속의 부채가 기술 부채처럼 쌓여간다.
하지도 않을거면서 해야지와 할 껄은 왜이리도 많은지. 혹시 거꾸로 하지 않아서 많은건가!?
아 알고리즘 공부해야지. 아 오픈소스해야지. 아 맞다 번역도 해야되는데...
다량의 껄이 쌓여서 이제;는 쉬는 시간에도 종종 죄짓는 기분이 든다.
나 갓생살아야 되는데, 젤라또나 퍼먹고 있어도 되는거 맞아?
스터디 후기
마음 속의 오랜 부채중 하나였던 시스템 스터디는 역시 단기간에는 어렵다는 교훈 (https://namu.wiki/w/%EB%A7%9D%ED%96%88%EC%96%B4%EC%9A%94)만 얻고 지나갔다.
언젠가 실리콘 밸리 이직할 타이밍이 오면 혼자서 한 번 봐야지.
다음 스터디 책은 좀 더 쉬우면서도 갓생사는 기분이 드는 책으로 골라봐야겠다.